뉴스・토픽스

동일본 대지진에서 배우는 특별교육 프로그램의 사후보고회를 실시했습니다

2013.11.08

2013년 10월28일(월) 하치오지 캠퍼스에서 「동일본 대지진에서 배우는 특별교육 프로그램」 사후보고회가 열려 프로그램에 참가한 약 230명의 학생이 출석했습니다.

우선 경제학부 요코타 학부장으로부터 지진으로부터 3년째를 맞이함으로써 이 프로그램이 시작된 계기나 의의에 대해서 재확인했으면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 후에 학생보고로 리포트를 제출한 학생 가운데 우수자 7명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느낀 점이나 생각한 점, 앞으로의 제안 등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자 중의 한 사람, 관광경영학과 4학년인 도모무라 유키 씨는 「지진을 풍화시켜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에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것은 올해로 3회째. 참가하는 가운데에 정말로 가도 괜찮을까 하고 고민하기도. 그렇지만, 「우리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실망하지 말고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생각하자」라는 말을 접하고 계속해서 참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졸업 후에는 고속버스를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이 내정되어 있으며, 도호쿠에 사람들을 모으고, 도호쿠가 번성하는 짜임새를 기획하고자 하는 포부를 말해 주었습니다.

또한, 관광경영학과 3학년인 요코타 후지 씨는 중학교의 교정에 설치되어 있는 가설주택을 방문한 체험을 말해습니다. 요코타 씨 그룹은 동행 교원에 의한 강연회와 레크리에이션을 기획. 「주민분들이 대단히 기뻐하셔서 자원봉사를 간 저희들이 오히려 활기와 용기를 받았다. 우리 학생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현지에서 실제로 보거나 듣거나 해서 체험한 것을 토대로 학생 시점의 유연한 생각이나 제안에 이어가는 것이다」라고 생각을 말한 요코타 씨. NPO법인 주최의 방조제에 관한 스터디그룹에 참가하는 등, 프로그램 후에도 의욕적으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야기현의 지진부흥계획에서는 복구기 3년, 재생기 4년, 발전기 3년이라는 방침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본학의 지진 프로그램도 개시된 지 3년이 지나 피재지의 상황이나 그것을 둘러싼 환경에는 큰 변화가 보입니다. 앞으로도 하치오지 캠퍼스에서는 피재지의 현재상황이나 요구에 따른 지진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검토, 실시해가고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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